미국 재무부, 가상 통화 등에 대한 마네론 리스크 보고서 발표

03/21/2022글쓴이: c, d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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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가 자금세탁 리스크 보고서 발표


3월 1일 미국 재무부는 마네론 리스크(자금세정 리스크)에 대한 평가 리포트를 발표했다. 마네론(자금세정) 수단의 하나로서 가상화폐도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법정통화나 기타 기존 자산을 활용한 마네론보다 암호화자산(가상통화)에 의한 마네론은 훨씬 적었다. 그러나 사기, 랜섬웨어 공격, 마약밀매 등의 수익세정과 제재회피 등의 목적으로 가상화폐가 이용되는 움직임은 계속 늘고 있다고 한다.

 

암호화 자산 (가상 통화)에 대한 자금 세탁 위험


미 재무부는 마네론 리스크와 암호화 자산 서비스 제공자(VASP), 익명화 서비스, P2P 거래 등에 대한 관련을 상세히 설명했다.

우선, 부정한 행위자가 고객의 신원확인 등 규제가 없는 국가나 지역의 가상통화사업자(VASP)를 이용하여 자금세정을 할 위험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금융기관에는 적용되는 미국에서의 법적 준수의무가 많지만 앞으로는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피어 투 피어(P2P)에서 암호화 자산(가상통화) 거래를 함으로써 자기관리형 지갑 이용자가 금융기관이나 사업자를 개입하지 않아도 교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보고서는 P2P 거래가 공용 블록체인에서 이루어진 경우 조사관이 블록체인 분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거래를 추적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모네로(XMR) 등 익명성이 높은 암호화 자산(가상화폐), 거래 이력을 불명료하게 하는 믹싱 서비스, 비트코인(BTC) ATM 등에 대해서도 부정으로 사용되는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