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4시간만네 4만달러선 대폭하락

04/12/2022글쓴이: W, Lynn

조회수: 0

세계 최대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이 24시간 만에 15% 하락한 3만9682달러로, 3월 15일 이후 처음으로 4만 달러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에 투자심리도 전날에 비해 크게 위축된 모습이입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보다 12 포인트 내린 30을 기록했습니다. 투심이 악화되며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습니다.

 

그럼 어떻게 저 같은 하락을 보였 있을까요?

먼저,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정책이 암호화폐 시장을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다음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충돌이 끝나지 않고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세계 정치 경제지형에 미치는 전방위적 영향이 금융시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나19 여파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회복 속도에 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억만장자 암호화폐 투자자인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다가올 5월 FOMC 정례회의에서 50bp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면서도, “연준의 금리인상 정책으로 경기가 둔화될 경우 연준이 한발 물러서게 될 것이다. 금리인상 속도가 조절되면 비트코인이 50만 달러를 넘어 100만 달러까지 도약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카이코의 애널리스트 리야드 캐리는 “비트코인과 시장이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통화 정책을 긴축할 것이란 관측에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우크라이나에서 계속되는 전쟁과 중국의 봉쇄령 확대가 시장에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