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지 바나나스, P2E 플레이 및 적립 모드 출시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 모바일 게임 벤지 바나나스(Benji Bananas)는 27일 자사 SNS에 리테파퍼(Litepaper)를 게재하고 P2E 플레이 모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벤지 바나나스 P2E 플레이 및 적립 모드

벤지 바나나 토큰을 얻으려면 플레이어들은 룩스레어, 오픈씨, 라블 등 NFT 마켓을 통해 게임의 멤버십 패스 NFT를 구매해야 한다.

패스를 얻은 후에만 플레이어는 벤지 바나나스의 적립 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각 플레이어가 매스(통행증)을 한 장씩 소유하면 된다. 현재 발표된 규칙을 보면 통행증 1장 이상을 소지한 플레이어에게 추가 보상이 주어지지 않다.

벤지 바나나스의 주인공은 원숭이다. 주요 게임 플레이는 원숭이를 조작하여 덩굴 사이를 이동하고 나무 사이에서 바나나를 수집하는 것이다. 게임에는 전반적으로 재미있고 흥미로운 다양한 레벨과 파워 업그레이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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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지 바나나스 게임 토큰 PRIMATE

게임 관계자는 트위터에서 게임 토큰 PRIMATE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

벤지 바나나스 관계자는 벤지 바나나스 ERC-20 토큰의 메인넷 배치와 주조를 완료했으며, 토큰의 총 공급량은 20억6000만 개의 PRIMATE입니다”라고 말했다.

PRIMATE는 REVV, TOWER, GMEE, QUIDD, PROS 및 APE를 포함한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 생태계의 다른 토큰으로 전환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