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파트너즈, L2E 기반 메타버스 ‘넥스테라’ 2.0 리부트
2022/06/21글쓴이:
바오밥파트너즈가 L2E (Life-to-Earn)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넥스테라(NEXTERA)’ 2.0 리부트 계획을 발표했으며 블록체인, 대체불가토큰(NFT)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20일(한국시간) 밝혔다.
넥스테라는 지난 4월 해운대 맵과 2차 맵 넥스티움 등을 공개해 베타테스트를 진행했다. 이후 이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메타버스에 참여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블록체인 기술을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목하고, NFT 출시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넥스테라에서는 기존 실사에 가까운 리얼리즘 기반의 맵에 캐릭터를 얹은 흥미로운 공간을 구축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L2E(Life-to-Earn)의 메타 커머스와 메타 라이프가 구현될 전망이다.
이번 넥스테라 2.0 리부트 계획을 통해 넥스테라 내 캐릭터나 아이템 등 각종 요소로 만들어지는 NFT가 GENERATION Foundation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통해 지원되고, 다른 NFT 프로젝트와의 연동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겠다는 방침이다.
각종 참여자들은 자사의 지식재산권(IP)을 넥스테라 내 구성요소와 NFT를 활용해 메타버스 내에서 유니버스를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구축된 각종 NFT 콘텐츠들은 향후 메타버스 내에서의 활용뿐만 아니라, 각 사의 비즈니스에도 추가로 활용할 수 있다.
최진범 바오밥파트너즈 대표는 “각 유니버스의 창의적인 NFT 프로젝트와의 연결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커뮤니티의 구성원으로서, 웹 3.0(Web 3.0)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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