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부담 완화 대책 가동…노선버스·심야 화물차 대상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1개월 전액 면제
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운송업계 부담 완화를 위해 긴급 지원 카드를 꺼냈다.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노선버스와 심야 화물차의 전국 재정고속도로 통행료가 100% 면제된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날 의결된 이 조치는 운송업계 지원과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한 한시적 조치로, 노선버스는 자정부터, 심야 화물차는 오후 9시부터 각각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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