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만의 대변신! ’올림픽 3대장’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6787가구 대단지 재건축 확정
서울 송파구의 랜드마크 아파트인 '올림픽훼밀리타운'이 37년 만에 재건축을 통해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4월 10일 해당 단지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최종 가결했으며, 기존 4494가구에서 용적률 300% 이하, 최고 26층 6787가구(공공주택 796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11월 보류된 후 교통 계획 및 공공시설 배치 등을 재검토해 이루어진 것으로, 탄천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활용한 경관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