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주유소→전기차 충전소 변신…테슬라, 경주에 수퍼차저 개장
테슬라코리아가 화석연료 시대의 상징이던 주유소 부지를 전기차 충전 인프라로 전환한 아시아 최초의 사례를 4일 경주에서 공개했다. 이번 수퍼차저 개장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의 상징적 사건으로, 테슬라가 타 브랜드 전기차까지 포함한 무료 충전 이벤트와 함께 지역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현지화 전략을 강화했다. 이는 월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한 테슬라코리아가 모델 Y L 신규 출시에 이어 대전·광주 스토어 확장, 고속도로 충전소 확대 등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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