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영예! ’페이커’ 이상혁, 현역 e스포츠 선수 최초로 국가 기념우표 주인공 등극
대한민국이 현역 e스포츠 선수를 국가 공식 기념우표의 주인공으로 선정하는 역사적 사건이 발생했다. 우정사업본부는 10월 T1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을 모델로 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6일 공식 발표하며, 이는 국가 기념우표 제도 도입 이후 전례 없는 결정으로 기록됐다. 이번 발표는 13년간 한 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역사를 재편해온 이상혁 선수의 월드 챔피언십 6회 우승 등 전무후무한 커리어가 국가적 공인을 받는 순간으로, 게임 산업의 사회적 위상 변화를 상징하는 획기적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