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부산발 중화권 노선 최대 10% 할인 프로모션 돌입…지역 공항 이용객 특별 혜택
대한항공이 부산발 중화권 노선에 대한 긴급 할인 프로모션을 발표하며 항공 시장에 충격파를 던졌다. 4월 30일까지 부산-베이징, 타이베이 노선에서 최대 10%의 가격 하락이 적용되며, 이는 지역 공항 이용객을 겨냥한 전략적 가격 조정으로 해석된다. 대한항공은 부산-베이징 노선 재개와 동시에 '부산편 특집' 테마로 고객 확보에 나서며, 프로모션 기간 내 예약자 대상 추첨을 통한 추가 항공권 증정 이벤트도 병행한다. 이번 움직임은 수도권 중심의 항공 시장에서 지역 허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대한항공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평가받으며,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탑승 기간 동안 실질적인 가격 혜택이 제공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