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넘김의 혁명… 1500만 잔 판매 돌파한 ’대세 맥주’ 한맥, 소비자 선호도 급변 포착
맥주 시장의 패러다임이 '강한 자극'에서 '부드러운 음용감'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한맥'이 출시한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이 누적 1500만 잔 판매를 돌파하며 이 같은 소비자 선호 변화를 증명했으며, 전국 8100여 개 업장에서 공급 중이다. 한맥 측은 거품의 질감과 깔끔한 목넘김을 중시하는 신흥 수요층을 겨냥, 특수 탭과 전용잔 기술, 품질 관리 프로그램을 총동원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