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황금 함대’ 파트너…한국 기업, 美 본토서 핵잠 만든다 - 2025년 12월 26일
한국 기업이 미국 본토에서 핵잠수함 건조에 참여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황금 함대' 계획의 핵심 파트너로 선정되면서다.
전략적 동맹의 금속성
이번 협력은 단순한 방산 계약을 넘어선다. 지리적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동시에 기술 이전의 속도를 높인다. 양국의 군사-산업 복합체가 더 긴밀하게 결합되는 순간이다.
조선소에서 글로벌 전략까지
한국이 가진 첨단 조선 기술과 미국의 핵추진 기술이 만난다. 결과물은 단순한 군함이 아니라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권력의 상징이 될 전망이다. 동북아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는 움직임이다.
이 모든 게 국방 예산 증가—어느 중앙은행 총재의 말처럼 '필요한 해자'—라는 이름 아래 진행된다. 결국, 가장 확실한 수익은 항상 안보에서 나온다는 걸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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