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한은행·신한금융지주·신한캐피탈, 2025년 말 대대적 인사 개편 예고
신한금융그룹의 핵심 축이 흔들린다.
2025년 연말을 앞두고 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 신한캐피탈에서 대규모 인사 이동이 예상된다는 복수의 소식통 확인. '디지털 전환 가속화' 명분 아래 진행되는 이번 개편은 전통 금융사들의 필사적인 변신 의지를 반영한다.
◆ 블록체인 vs 은행 구시대적 대립 구도
내부 문서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경우 디지털 혁신 부서 인원을 40% 증원할 계획. 문제는 아직도 사내 결제 시스템이 1990년대 인프라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이다.
◆ 암호화폐 열풍에 발맞추려는 몸부림
신한캐피탈은 가상자산 담보 대출 상품 출시를 검증 중이지만, 여전히 FSA의 규제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 '디지털 자산 시대'를 외치지만 실제로는 구시대적 금융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러니.
은행권의 인사 개편은 매년 반복되는 퍼포먼스에 불과하다는 게 업계의 쓴웃음. 진정한 혁신을 원한다면 사내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인수라도 해야 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