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단말기에서 2025년부터 즉시 암호자산 이용 가능해진다
샤오미가 2025년 12월부터 글로벌 사용자들을 위해 SEI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금융 앱을 사전 설치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업으로 암호화폐 지갑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사전 설치 지갑으로 암호자산 접근성 혁신
샤오미는 2025년 12월 10일 공식 발표를 통해 SEI 네트워크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 협력 관계를 통해 새로 출시되는 샤오미 스마트폰에는 MPC(다자간 계산) 기술을 적용한 웹3 지갑이 기본 탑재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 지갑은 안드로이드 생태계와 완벽하게 통합되어 구글의 Xiaomi ID와 연동될 것입니다.
이번 통합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가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즉시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SEI 네트워크의 공식 트위터 계정(@SeiNetWork)에서는 "새로운 모바일 금융 시대가 샤오미 글로벌 사용자 기반에 도래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SEI 토큰에 대한 구조적 강세 신호
이번 소식은 Sei 토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크게 끌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Bitcoinsensus(@Bitcoinsensus)는 2025년 12월 10일 트윗에서 "SEI가 $0.13 근처에서 두 번째 바닥을 형성 중"이라며 "완전한 반등이 이루어질 경우 $0.58까지 목표가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발표 이후 SEI 토큰 가격이 15% 이상 상승하는 등 강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샤오미의 2024년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이 1억 6,800만 대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잠재적 사용자 규모가 매우 크다는 점이 시장의 낙관론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실제 경제 흐름을 열 수 있는 결제 시스템
샤오미와 SEI의 이번 협력은 특히 안정코인(스테이블코인) 결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USDC와 같은 주요 스테이블코인이 기본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이는 실제 상품 및 서비스 구매에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BTCC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통합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암호화폐를 더 친숙하게 만들 것"이라며 "특히 신흥 시장에서 모바일 금융 접근성을 혁신할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이 글은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