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코이 시큐리티, 4800만달러 투자 유치…엔드포인트 보안 시장 ’게임 체인저’ 등장

코이 시큐리티, 4800만달러 투자 유치…엔드포인트 보안 시장 ’게임 체인저’ 등장

Published:
2025-09-13 08:28:14

시큐리티 스타트업이 4800만 달러라는 거액의 투자를 유치하며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차세대 위협 대응 플랫폼

기업들의 디지털 방어 라인을 혁신하겠다는 포부로 무장한 코이 시큐리티는 기존 보안 솔루션들이 놓치고 있는 실시간 위협 탐지와 대응 메커니즘에 집중한다. 투자금은 연구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보안 시장의 판을 바꾼다

이번 투자 유치는 사이버 보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하는 동시에, 기존 대기업들이 안주해 온 보안 시장에 새로운 경쟁 구도를 만들 전망이다. 벤처 캐피털들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보안 수요 증가를 주요 투자 근거로 꼽았다.

엔드포인트 보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4800만 달러가 증명하는 시장의 잠재력, 그리고 보안 예산을 탄탄히 하는 스타트업 한 곳과 그걸로 주주 환영회만 여는 대기업 몇 곳의 차이.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엔드포인트 보안 스타트업 코이 시큐리티(Koi 시큐리티)가 11일(현지시간) 전통적이지 않은 소프트웨어 보안 문제 해결을 목표로 48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배터리벤처스, 팀8, 픽처캐피탈, NFX가 시리즈 A 투자를 주도했으며, 설카파트너스도 참여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이는 기존 보안 솔루션이 감지하지 못하는 AI모델, 컨테이너, 확장 프로그램 등을 보호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아밋 아사라프코이i CEO는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흐름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으며, 기존 보안 도구로는 이를 감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코이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에디터에서 확장 프로그램이 보안 위협을 초래할 수 있음을 입증하기 위해 '다르쿨라 오피셜'이라는 가짜 테마 확장을 제작했다. 이 확장은 사용자 정보를 유출하도록 설계됐으며, 일주일 만에 수백 개 글로벌 기업과 공공기관 네트워크를 감염시켰다. 이를 통해 코이는 코드 에디터 확장 프로그램 보안을 강화하는 '익스텐션토털'을 개발했고, 이후 이를 확장해 기업 전반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보호하는 '서플라이 체인 게이트웨이'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AI 기반 엔진 '윙스'를 활용해 위협을 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한다. 코이는 현재 50대 글로벌 기업과 협력 중이며, 50만개 이상 엔드포인트를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