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코인원, 서비스 대개편·상품 다양화로 ’스테이킹 1위’ 도전장

코인원, 서비스 대개편·상품 다양화로 ’스테이킹 1위’ 도전장

Published:
2025-09-05 13:18:25

거래소 코인원이 스테이킹 시장 선점을 위한 대규모 공세에 나선다.

서비스 전면 개편과 상품 라인업 확대로 암호화폐 예치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기존 단순 예치 기능에서 벗어나 수익률 최적화와 실시간 조회 기능을 강화했다.

신규 추가된 알트코인 스테이킹 상품들은 연간 수익률에서 타사 대비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한다.

거래소 간 스테이킹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용자들은 더 나은 조건과 다양한 선택지를 얻는 중이다.

물론, '고수익'이 항상 '안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건 금융 시장의 오래된 교훈이지만.

코인원이 비트코인 스테이킹을 출시했다. [사진: 코인원]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최근 비트코인 스테이킹 상품 출시와 스테이킹 서비스를 재단장하며 이용자 눈길을 끌고 있다. 코인원은 2018년 '테조스' 노드를 통해 스테이킹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이후 타 거래소들이 스테이킹 서비스를 연이어 도입하며 하락장에도 안정적인 투자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코인원은 최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로 비트코인(BTC) 스테이킹을 출시했다. PoW(작업증명) 기반의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기존에 스테이킹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바빌론(BABY)이 비트코인(BTC) 스테이킹 프로토콜을 개발하면서 BTC를 기반으로 한 보상이 가능해졌고, 이를 코인원이 빠르게 상품화한 것이다. 비트코인까지 포괄하는 국내 유일의 스테이킹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서, 코인원은 스테이킹 시장 변화를 주도하는 거래소로 입지를 굳혔다는 분석이다.

이용자 편익도 향상됐다. 비트코인 스테이킹의 예치 기간이 자유형이어서다. 고객이 비트코인을 보유만 해도 매일 리워드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스테이킹 중에도 입출금과 거래가 자유롭다. 일반 스테이킹은 예치 기간이 고정돼 제약이 있다. 코인원은 비트코인을 안정적으로 보유하면서도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운용 매력으로 강조했다. '자유형 스테이킹' 방식도 위임 시 자산이 일정 기간 락업(예치)되는 일반 스테이킹의 단점을 개선해 코인원이 국내에 가장 먼저 선보인 서비스 유형이다.

코인원이 스테이킹 서비스를 재단장했다. [사진: 코인원]

코인원은 2019년 출시한 자사의 스테이킹 서비스 브랜드 '플러스'를 최근 '스테이킹'으로 재단장했다. 보다 직관적인 상품 유형과 명칭으로 고객의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기존 '데일리'와 '스테이킹' 상품은 각각 '자유형 스테이킹', '고정형 스테이킹'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코인원은 현재 코스모스(ATOM), 이더리움(ETH) 등 고정형 스테이킹 상품 2종과 비트코인(BTC), 에이다(ADA), 솔라나(SOL), 수이(SUI) 등 자유형 스테이킹 상품 11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UI를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기능을 고도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스테이킹 페이지에서 자유형과 고정형 상품별 보유량과 당일, 누적 리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또한, 신청 화면과 내역 화면도 보기 쉽도록 새롭게 정비해 서비스 이용이 훨씬 간편해졌다. 코인원 관계자는 "이번 스테이킹 서비스 리뉴얼을 계기로 가장 선도적인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사용성 개선과 상품 다양화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