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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비트코인 보유량, 100만 BTC 돌파… 기업 금고가 채굴보다 강하다

상장사 비트코인 보유량, 100만 BTC 돌파… 기업 금고가 채굴보다 강하다

Published:
2025-09-05 06:29:46

상장기업들의 비트코인 자산이 역사적인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100만 BTC 보유량을 돌파한 것—이제 기업 금고가 채굴량을 추월하는 시대가 왔다.

기업 재무의 새로운 패러다임

MicroStrategy부터 Tesla까지 주요 기업들이 회사 재무에 디지털 자산을 편입시키고 있다. 이는 단순한 투기가 아닌 재무 전략의 근본적 변화를 의미한다.

전통 금융의 반응

월스트리트는 여전히 회의적이지만—그들이 항상 그렇듯이—기관들의 비트코인 축적은 이미 불가역적인 흐름이 되었다. 100만 BTC라는 숫자는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규모다.

차세대 자산储备의 등장

기업들이 법정화금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방법으로 비트코인을 선택하면서 기업 재무 관리의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다. 이제 디지털 자산은 기업 밸런스 시트의 정식 멤버가 되었다.

결론: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100만 BTC를 돌파한 것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디지털 자산이 기업 재무 전략의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았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전통 금융 시스템이 제공하지 못하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월스트리트가 여전히 '디지털 골드'를 의심하는 사이, 현명한 기업들은 이미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상장사들 비트코인 보유량이 100만 BTC를 넘어섰다. 4일(현지시간) BTC 트레저리 데이터를 인용한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상장사들 BTC 보유량이 총 100만632 BTC에 달하며, 가치로는 약 1100억달러 규모다.

스트래티지는  63만6505 BTC를 보유하며 전체의 6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상위 10개 기업이 86만3397 BTC를 보유, 전체 86%를 점유하고 있다. 주요 보유 기업으로는 마라 홀딩스(MARA)가 5만639 BTC, XXI(CEP)가 4만3514 BTC, 비트코인 스탠다드 트레저리(BSTR)가 3만21 BTC, 불리시(BLSH)가 2만4000 BTC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들 비트코인 보유 트렌드는 2020년 스트래티지가 대규모 매입을 시작하며 본격화됐으며, 2024년 메타플래닛이 합류하면서 가속화됐다.

최근 시장 조정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점유율이 58%대로 하락하고 가격도 12만4000달러에서 11만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2025년 7월 중순 최고점 대비 30% 하락했으며, 메타플래닛은 5월 말 고점 대비 3분의 2 수준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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