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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트럼프, 업비트 UDC 2025 특별 대담서 암호화폐 미래 제시

에릭 트럼프, 업비트 UDC 2025 특별 대담서 암호화폐 미래 제시

Published:
2025-09-02 09:42:15

암호화폐 업계의 최대 이벤트가 화려한 복면을 벗었다. 업비트 UDC 2025에서 에릭 트럼프의 특별 대담이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트럼프 가문의 암호화폐 신호탄

에릭 트럼프의 등장은 단순한 행사 참가를 넘어 정치·금융계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트럼프 가문이 암호화폐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한 셈이다.

대담의 핵심은 규제와 혁신 사이에서 균형 찾기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규제 당국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통 금융기관들의 보수적인 접근과는 달리, 암호화폐 업계의 민첩한 대응이 두드러졌다.

암호화폐의 미래는 더욱 밝다

이번 대담은 암호화폐가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금융 시스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임을 시사했다. 물론 전통 금융권에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지만—그들 말대로 '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건 항상 그렇듯이요.

[사진: 두나무]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오는 9월 9일 열리는 블록체인 컨퍼런스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이하 UDC 2025)’에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들이 총출동한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UDC 2025의 전체 연사 및 프로그램을 2일 공개했다.
UDC 2025는 ‘블록체인, 산업의 중심으로(Blockchain, to the Mainstream)’라는 주제 아래 블록체인의 제도권 편입과 금융·산업 전반으로의 확장을 집중 조망한다. 글로벌 정계 인사부터 블록체인 산업의 핵심 기업 리더들까지 대거 참여해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논의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UDC 2025에서는 두나무가 그리는 미래 금융 생태계의 청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지난 7월 두나무의 새로운 수장을 맡은 오경석 신임 대표가 오프닝 스피치 연사로 나서, 두나무의 새로운 비전과 글로벌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프닝 스피치 이후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이자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에릭 트럼프 트럼프오거니제이션 총괄 부사장과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가 ‘금융·비즈니스·디지털 자산: 흐름과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별 대담을 선보인다. 에릭 트럼프와 윤 CBIO는 최근 디지털 자산 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들을 함께 짚어본다.

이어서 미국 의회에서 디지털 자산의 분류 및 규제 권한 등을 다룬 ‘FIT 21’ 법안 통과를 주도했던 패트릭 맥헨리 전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과 윤 CBIO가 ‘메인스트림으로 성장한 디지털 자산의 로드맵’을 주제로 키노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생태계의 흐름과 변화에 대해 짚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UDC 2025에는 테더, 리플 등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비롯해 빌랄 빈 사킵 파키스탄 정부·크립토 및 블록체인 담당 국무장관 등 주요 가상자산·블록체인 기업 및 정책 담당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오후 세션에는 전 세계 1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의 마르코 달 라고 글로벌 확장·전략적 파트너십 부사장이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결제를 촉진하는 스테이블코인의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UDC 2025는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에릭 트럼프를 비롯해 전 세계 리더들이 함께하는 만큼,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의 글로벌 영향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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