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XRP 캐시백 카드로 암호화폐 일상화 전략 가속화
미국 주요 거래소 제미니가 XRP 캐시백 신용카드를 출시하며 암호화폐 생태계의 실생활 통합을 본격화했다.
실용성 대폭 강화
기존 금융 시스템과의 경계를 허무는 이 카드는 일상 결제 시 XRP로 캐시백을 제공하며, 암호화폐 보유자들에게 실질적인 유틸리티를 제공한다.
전략적 확장 의미
제미니의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상품 출시를 넘어 암호화폐의 대중화를 위한 전략적 포지셔닝으로 해석된다. 전통 금융 기관들이 여전히 규제 논의에 매몰되어 있는 사이, 암호화폐 업체들은 사용자 경험 혁신을 통해 선제적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실제 사용 사례를 통한 차별화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디지털투뎅 황치규 기자]미국 암호화폐거래소 제미니는 리플과 협력해 XRP를 겨냥한 새로운 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코인데스크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미니는 웹뱅크와 협력해 XRP 보상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이번 신용카드는 휘발유, 전기차 충전, 차량 공유 서비스에서 최대 4%, 외식 3%, 식료품 2%, 기타 구매시 1% xrp 캐시백을 제공한다. 일부 가맹점에서는 최대 10%까지 리워드가 적용된다.
제미니는 XRP 신용카드 출시와 함께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를 모든 현물 거래 페어 기본 통화로 확장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미국 내 5500만 암호화폐 보유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제미니와 협력으로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XRP와 RLUSD를 연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이다. 제미니는 미국 증시 상장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