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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센, 버뮤다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획득...글로벌 금융 게임 체인저 될까?

헤이센, 버뮤다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획득...글로벌 금융 게임 체인저 될까?

Published:
2025-08-23 09:07:44

암호화폐 업계의 새로운 돌풍—헤이센이 버뮤다에서 공식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규제의 장벽을 넘어

FSA(버뮤다 금융청)의 승인은 단순한 허가가 아닌 전략적 돌파구다. 기존 금융 시스템이 여전히 수수료와 지연 시간으로 허덕이는 동안, 헤이센은 해외에서 직접적으로 법정통화 연동 디지털 자산의 문을 열었다.

스테이블코인, 이제는 공식적인 무대에서

라이선스는 신뢰를 의미한다. 버뮤다의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 아래에서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은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출 전망이다. 투명성과 안정성이 보장된 환경—이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가 간절히 원하던 것이다.

금융의 미래를 재정의하다

헤이센의 움직임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 인프라에 대한 도전이다. 전통적인 은행들이 복잡한 국제 규정 사이에서 발을 묶고 있는 동안, 암호화폐 기업들은 민첩하게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결국, 혁신은 허가를 기다리지 않는다—그것은 허가를 만들어낸다. 물론, 월스트리트는 아마도 여전히 '블록체인이 뭐죠?'라고 물을 테지만.

스테이블코인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무역 금융에 특화된 헤이센(Haycen)이 버뮤다 통화청(BMA)으로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이센 스테이블코인은 영국 파운드 기반 토큰을 포함해 항상 완전 담보 상태를 유지하며, 기업과 기관이 현금 흐름을 보다 잘 통제하고 자본 비용을 낮추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허가로 헤이센은 다중 통화 기반 1:1 담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으며, 수익형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크로스보더  무역 금융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루크 설리 헤이센 CEO는 “이번 라이선스 획득은 헤이센 진화를 위한 중요한 순간이며, 버뮤다 블록체인 기반 미래에 동참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BMA가 제공하는 규제 명확성 덕분에 혁신적인 스테이블코인 솔루션을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조달러 규모 연간 유동성이 필요한 무역 금융 분야가 은행 관심 밖에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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