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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스트레스 테스트서 10만 TPS 돌파…블록체인 속도革命 시작

솔라나, 스트레스 테스트서 10만 TPS 돌파…블록체인 속도革命 시작

Published:
2025-08-18 17:17:26

솔라나 네트워크가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초당 10만 건의 트랜잭션(TPS)을 처리하며 기술적 한계를 돌파했다. 이는 기존 블록체인들이 겪던 확장성 문제에 대한 강력한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 '이더리움 킬러'의 도전장

솔라나의 이번 성과는 PoH(Proof-of-History) 합의 알고리즘의 효율성을 입증한 사례다. 트랜잭션 속도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한 모양새.

■ 월스트리트는 여전히 회의적

금융권 전문가들은 "10만 TPS가 실제 사용 환경에서도 유지될 수 있을지" 회의적인 반응. 그래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솔라나 기반 프로젝트들에 대한 투자 열기가 뜨겁다.

기술 혁신은 계속되지만, 과연 이번에도 거품인가? 블록체인 업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솔라나의 도전은 계속된다.

솔라나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솔라나가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10만 TPS(초당 거래)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솔라나 개발사 힐리우스 공동 창업자 머트 문타즈는 “솔라나가 주요 블록체인 중 최초로 메인넷에서 10만 TPS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부분 트랜잭션은 의미 있는 작업이 아닌 ‘noOP’ 프로그램 호출로, 실제 거래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실제 솔라나 TPS는 3700 수준이며, 이 중 3분의 2는 블록체인 합의를 위한 투표 트랜잭션이다. 이를 제외하면 실제 거래 처리 속도는 1050 TPS 정도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솔라나 활동은 밈코인 거래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중 펌프펀(Pump.fun)이 네트워크 총 가치 중 62%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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