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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흑자로 비트코인 대량 매집 예고…금융계 뒤흔들 신규 전략 등장

미국 관세 흑자로 비트코인 대량 매집 예고…금융계 뒤흔들 신규 전략 등장

Published:
2025-08-18 09:26:49

미국 정부의 관세 흑자가 비트코인 보유량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금융 당국과 월스트리트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할 때다.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는 새로운 축적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월스트리트는 일반 투자자들이 눈치채기 전에 이미 포지션을 다 짜놓았다는 건 함정.

미국의 비트코인 준비금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애널리스트 아담 리빙스턴(Adam Livingston)은 관세 흑자의 일부를 활용해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을 늘릴 수 있다고 전했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빙스턴은 미국 정부가 관세 수입 잉여금의 일부를 비트코인 인수에 투입해 미국의 전략적 비축금을 위해 더 많은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리빙스턴은 무역 관세로 발생한 흑자의 일부를 안전한 콜드 스토리지 비트코인으로 전환해 거래, 대출, 재판매 없이 비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트레이딩, 대출, 재판매 없이 순수한 비축 목적으로만 활용되는 방식이다.

또한 리빙스턴은 7월 기준 미국 정부가 1357억달러의 관세를 징수했는데, 이는 지난해의 2배에 달하는 수치라며 관세로 700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르면 추가적인 비트코인 매입은 예산 중립적인 전략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에 따라 관세 흑자를 활용한 비트코인 매입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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