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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톤(TON), 2027년까지 사용자 1000만 명 돌파 예상...’암호화폐 메신저’의 도약

텔레그램 톤(TON), 2027년까지 사용자 1000만 명 돌파 예상...’암호화폐 메신저’의 도약

Published:
2025-07-31 08:57:00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TON이 2027년까지 1000만 사용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메신저 기반의 암호화폐 생태계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암호화폐 업계의 유행어가 '실생활 적용(Real-world adoption)'인 만큼, TON의 성장 가능성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물론, 월스트리트 출신 분석가들은 여전히 '이번에도 버블일 거라'고 으르렁대지만.

TON의 확장 속도가 증명되면? 메신저-암호화폐 융합의 새로운 표준이 탄생할 수도 있다. 아니면... 또 하나의 '사상 최고가(ATH)' 찍고 사라질 프로젝트 목록에 추가될지. 2027년이 판가름 날 시간이다.

텔레그램 톤(ton)코인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텔레그램 기반 가상자산 톤(TON)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톤의 일일 활성 사용자(DAU)는 오는 2026년 260만명을 돌파하고 2027년에는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이 숫자는 4만명 미만이었다.

이더리움은 약 42만개의 일일 활성 계정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반면 솔라나는 최근 500만개 이상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대량의 에어드랍과 밈코인 활동 덕분이라고 한다. 

매체는 톤의 부상이 암호화폐 업계의 광범위한 변화와 맞물려 있다고 관측했다. 기존 플랫폼에 대한 전 세계적인 신뢰가 약화하고 있으며, 셀프 커스터디, 상호운용성 및 유연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생태계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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