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디지털 CEO 예측: "이더리움, 비트코인 시가총액 역전 임박"
마이크 노보그라츠의 갤럭시 디지털이 암호화폐 시장에 또 한 번 폭탄 발언을 던졌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의 왕좌를 위협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스마트 계약 플랫폼의 진화 속도가 디지털 금을 추월 중이라는 분석. 하지만 월스트리트 출신 CEO의 발언이라면... '과장 섞인 홍보'라는 반응도 만만치 않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알트코인 시즌이 다시 오고 있다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물론 이번에도 예측이 틀렸을 때 변명할 '다음 기회'는 항상 준비되어 있겠지만.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강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노보그라츠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강력한 서사가 형성되고 있다"며 "급증하는 기관 투자 증가로 인해 3~6개월 내 비트코인을 앞설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이 4000달러를 돌파하면 새로운 가격 발견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노보그라츠 CEO는 "4000달러는 강력한 저항선이지만, 결국 이를 돌파할 것"이라며 강한 상승을 예상했다. 실제로 샤플링크 게이밍(SharpLINK Gaming)과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등 기업들이 대규모 이더리움 매입에 나서며 기관 투자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다.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연말까지 이더리움이 1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노보그라츠 CEO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는 더 큰 상승 여력을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비트코인 15만달러는 차트상 적절한 목표이며, 시장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리 인상을 결정할 경우, 상승 흐름이 조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