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의 충격적 예측: 이더리움 1만 달러·비트코인 25만 달러 돌파 가능성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벤처 캐피탈리스트 아서 헤이즈가 연말 강세장을 예측하며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가격이 각각 1만 달러, 25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헤이즈는 최근 인터뷰에서 "역사는 반복된다"며, 현재의 시장 상황이 과거의 강세장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의 예측대로라면 비트코인은 현재 가격 대비 300% 이상 상승할 전망이다.
물론 월스트리트 출신 투자자들은 여전히 회의적이다. "이번엔 다르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금융권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이유로 들며 투자자들에게 신중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대표적인 암호화폐 낙관론자 중 한 명인 전 비트맥스 CEO 아서 헤이즈가 연말 비트코인 목표가격을 발표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비트코인 25만달러, 이더리움 1만달러라는 강력한 전망을 제시하며 “이더리움 주도의 강세장이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헤이즈는 이미 지난 11일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가 경신에 따라 시장 전망을 강세로 전환한 바 있다. 이번에는 이전의 신중한 분석에서 벗어나 “강력한 알트시즌을 대비하라”며 이더리움 주도의 상승장을 예고했다. 또한 투자 전략에 대해 헤이즈가 운영하는 메일스트롬 펀드는 풀 베팅을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신용 확대 정책인 'QE4 푸어 피플'(QE4 Poor PeOPle)'에 주목하며, 정부 조달 보증을 통해 은행이 중요 산업에 대한 대출을 확대하고, 신용 창출이 암호화폐 가격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41을 기록 중이며, 75 이상이 되면 공식적인 알트시즌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