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TR 홀딩스, 나스닥 상장 돌풍 예고…비트코인 보유량 4위 기업의 대반격
암호화폐 업계의 숨은 거인 BSTR 홀딩스가 월가 진출을 공식화했다. 2025년 7월 현재 기업 보유 비트코인 기준 전 세계 4위를 기록 중인 이 회사는 기존 금융시장과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또 하나의 도전장을 던졌다.
나스닥 상장 소식에 시장의 눈�은 당연히 BSTR의 비트코인 보유량(21,000 BTC)으로 집중됐다. "기관의 눈높이에 맞춘 전략적 포지셔닝"이라는 애널리스트의 평가가 무색할 정도로 과감한 움직임이다.
상장 추진 배경에는 최근 3개월간 40% 급등한 BTC 가격이 강력한 밑받침 역할을 했다. 증권사 관계자는 "전통적 기업가치 평가 모델이 통하지 않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진단했다.
월가의 구형 투자자들이 "디지털 골드"를 품은 기업 주가에 사활을 걸게 될지—암호화폐 업계는 이미 승리의 함성을 올리고 있다. 당신의 포트폴리오에는 아직 BSTR이 없는가? (참고: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릅니다. 특히 암호화폐 기업 주식은 24시간 막장 드라마 수준의 변동성을 자랑합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담 백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BSTR 홀딩스가 캔터 에쿼티 파트너스1과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발표하며 나스닥 상장을 예고했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BSTR은 3만21 BTC를 밸런스시트에 보유해 상장기업으로서 세계 4위의 비트코인 자산 규모가 될 전망이다.
자금조달 내역은 4억달러의 보통주식, 최대 7억5000만달러의 전환사채, 최대 3억5000만달러의 전환 우선주로 구성된다. 비트코인 커뮤니티 내 고액 자산가들이 5021 BTC를 현물 출자했으며, 창립 주주들도 2만5000 BTC를 추가 기여할 예정이다.
아담 백 CEO는 "비트코인은 건전한 통화로 만들어졌고, BSTR은 현대 자본시장에 동일한 정직성을 가져다주기 위해 설립됐다"며 "1주당 비트코인 보유량 극대화와 실생활에서의 비트코인 보급 가속화를 단일 미션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