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호스킨슨, IOG의 에이다 보유량 감사 보고서 8월 공개 예정…"투명성 신호탄"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IOG(Input Output Global)의 에이다(ADA) 보유량 감사 보고서를 8월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투명성 표준을 재정의할 전망이다.
"재무 감사는 필수적이지만, 암호화폐 업계에선 아직 희귀한 품목"이라는 한 트레이더의 �은 언급이 업계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호스킨슨의 움직임은 프로젝트의 건전성을 입증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IOG의 ADA 보유량 공개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에 새로운 신뢰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보고서에서 제시될 데이터가 카르다노 네트워크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카르다노 관련 회사인 IOG(Input Output Global)가 보유한 카르다노 네이티브 토큰 에이다(ADA)에 대한 감사 보고서를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감사 보고서 초안을 받았으며, 몇 가지 세부사항을 추가 요청했다. 8월 중순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사 보고서는 IOG가 6억달러 규모 ADA를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한 대응 조치다.
앞서 호스킨슨은 "IOG는 3억5000만 ADA를 스스로 할당하지 않았다. 대부분은 적법하게 청구됐고, 나머지는 7년 후 인터섹트(Intersect)에 기부됐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보고서 공개 후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직접 설명할 계획이며, 허위 주장에 대한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