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3만 달러 돌파 예상…솔라나, 2800% 급등 전망으로 암호화폐 시장 발칵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겁다. 비트코인이 23만 달러라는 새로운 목표가를 향해 돌진 중인 가운데, 솔라나는 무려 2800%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며 투자자들의 혈압을 올리고 있다.
비트코인: 디지털 골드의 새로운 정점
최근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기존 예상을 뛰어넘는 23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유입과 반감기 효과가 결합되면서 나타난 결과다.
솔라나: 알트코인의 어두운 말이 부활하다
한편 솔라나는 이더리움을 위협하는 성능으로 주목받으며 2800%라는 어마어마한 상승 가능성을 예고 중이다. 물론, '이번엔 다르다'는 유명한 마지막 말을 믿을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과열 신호를 보내는 가운데, 월스트리트의 거래자들은 커피를 쏟으며 차트를 응시하고 있을 것이다 - 그들의 보너스가 이번에도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돈으로 충당되길 바라며.
[디지털투데이 김예슬 기자] 비트코인과 솔라나가 컵앤핸들 패턴을 완성하면 사상 최고가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7주 동안 좁은 박스권 내에서 움직였지만, 향후 가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트레이더 앨런은 비트코인과 솔라나가 월간 차트에서 컵앤핸들 패턴을 나타내며 강력한 상승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컵앤핸들 패턴은 가격이 이전 고점까지 회복한 후 조정을 거쳐 강력한 상승세로 전환하는 전형적인 강세 신호다.
트레이더 앨런은 "월간 차트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컵앤핸들 패턴이 보인다"며 " SOL/USD가 현재 BTC를 모방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BTC/USD는 이미 2021년 고점에서 2022년 저점까지 장기 컵 앤 핸들 패턴을 완료한 후, 다시 상승해 처음으로 10만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트레이더 앨런은 "비트코인은 이미 핸들 구간을 돌파했으며, 솔라나는 아직 돌파를 기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비트코인 가격은 23만달러(약 3억원)까지, 솔라나는 현재 150달러 수준에서 무려 2800% 상승한 4390달러(약 600만원)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지난 1월 이래 솔라나의 최고가는 294달러다.
그러나 알트코인 강세장, 일명 알트시즌이 없는 상황에서 이러한 포물선형 움직임은 상당한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는 설명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의 점유율은 계속 증가해 65%를 넘어 2021년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지배력이 70%에 달한 것은 알트코인의 강세가 시작된 시기와 일치했다.
한편, 인기 트레이더이자 분석가인 렉트캐피탈은 이번 알트시즌이 시작되기 위해 비트코인 지배력이 70%에 달할 필요가 없을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