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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고래들, 1.1억 달러 대규모 매집…반등 신호인가?

시바이누 고래들, 1.1억 달러 대규모 매집…반등 신호인가?

Published:
2025-06-30 15:53:42

시바이누(SHIB)의 대형 보유자들이 1.1억 달러 상당의 코인을 급격히 매집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최근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고래들의 움직임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항상 주목받는다. 이번 대규모 매집이 단순한 가격 조작인지, 아니면 진정한 반등의 신호인지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높지만, 고래들의 행동은 종종 시장 전환점을 예고한다. 물론 이번에도 '늦게 들어온 개미들'만 피해를 볼 것이라는 냉소적인 시선도 존재한다.

시바이누(SHIB) 코인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시바이누(SHIB) 시장에 반등 신호가 감지됐다. 고래 투자자들의 대량 매집과 '인사이드 위크' 캔들 형성이 상승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알렸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shib는 5월 중순 이후 27% 하락해 16개월 만에 최저점인 0.00001005달러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본 고래 투자자들이 최근 1040억 SHIB(약 1억1000만달러)를 추가 매입하며 시장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같은 기간 SHIB 가격은 11% 반등하며 '인사이드 위크' 캔들을 형성했다. 이는 주간 캔들의 변동폭이 이전 주보다 작아지며 하락세가 멈출 가능성을 시사하는 패턴으로, 장기 하락 후 나타날 경우 매도세가 약해졌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SHIB는 24시간 동안 4.3% 등락하며 0.00001147달러에서 0.00001198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특히 29일 21~22시 사이 거래량이 평소보다 5.8배 급증하며 0.00001198달러 저항선을 형성했고, 이후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0.00001160달러에서 지지를 받았다. 24시간 최종 종가는 0.00001164달러로 개장가 대비 1.4% 상승했다.

SHIB의 최근 움직임은 단순한 기술적 반등일지, 본격적인 상승 전환의 신호일지 주목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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