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비트코인, 기업 자산의 핵심으로 부상…혁신인가 시한폭탄인가?

비트코인, 기업 자산의 핵심으로 부상…혁신인가 시한폭탄인가?

Published:
2025-06-26 08:43:34

기업들의 재무 전략에 비트코인이 본격적으로 편입되기 시작했다. 과거 '사이버 골드'로 불리던 이 자산이 이제는 기업 재무부서의 핵심 포트폴리오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는 중.

하지만 월스트리트의 올드머니들은 여전히 코인을 향해 눈살을 찌푸린다. "가상의 숫자놀음"이라는 그들의 비판이 완전히 틀렸다고 말할 수 있을까?

디지털 자산이 기업 재무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인지, 아니면 다음 도티 코믹스가 될 것인지 - 금융계는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다.

(참고: 이 기사는 2025년 6월 26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신의 투자 조언자가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채택하는 기업들은 수익과 위험 그 어딘가에 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기업들이 비트코인(BTC)을 대량 보유하며 주가 상승을 노리는 전략이 확산되고 있지만, 이에 따른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기업들의 비트코인 재무 전략 채택을 두고 이를 '무한한 돈벌이 기계'라고 보는 긍정적인 인식과 언제든지 위험이 터질 수 있다는 부정적 인식의 '시한폭탄'으로 바라보는 평가가 공존한다.

이러한 기업들은 비트코인을 보유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이를 통해 추가 비트코인을 매입하며 반복되는 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 전략은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 움직임의 중심에는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있다. 회사는 59만 BTC 이상을 보유하며 기업 가치를 600억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이에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채택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130개 이상의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추가했다. 이 숫자는 지금도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략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기업이 비트코인을 사들이면 유통량이 줄어들고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비트코인이 오르면 해당 기업의 주가도 상승하는 선순환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기업 재무가 비트코인 변동성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가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할 경우 기업의 재무 건전성이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도 나온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