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X, 금융 혁명 시작...투자·거래 기능 추가로 ’슈퍼 앱’ 도약
소셜 미디어 X가 금융 플랫폼으로의 대변신을 예고했다. 2025년 6월 현재, 플랫폼 내 투자·거래 기능 추가를 공식 확인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메타버스부터 결제까지—이젠 금융 서비스로 영역 확장
트윗으로 주가를 움직이던 X가 이제는 앱 안에서 직접 거래까지 가능케 한다. 사용자들은 인플루언서의 '매수 추천'을 보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월가를 벤치마킹한 건지, 아니면 그들보다 더 대담한 걸음인지—소셜 플랫폼의 금융 서비스 진출이 주는 경고음. '좋아요' 수만으로 투자 결정하는 세상이 코앞이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소셜 미디어 X(트위터)가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X는 사용자들이 플랫폼 내에서 투자 및 거래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린다 야카리노 CEO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광고 페스티벌에서 “곧 X에서 완전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X는 비자와 협력해 디지털 지갑 및 P2P 결제 서비스인 ‘X 머니’를 개발 중이다. 이는 머스크가 목표로 하는 ‘모든 것을 담는 슈퍼앱 구축에 있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