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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美 정부, 3000억 원 상당 암호화폐 압수 충격

역대 최대 규모! 美 정부, 3000억 원 상당 암호화폐 압수 충격

Published:
2025-06-19 09:33:31

미국 법무부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암호화폐 압수 사건을 기록했다. 3조 원에 달하는 디지털 자산이 단일 수사에서 회수되며 업계에 충격파를 던졌다.

### 워렌 버핏은 또 '디지털 골드'를 무시하겠지만...

이번 압수 규모는 기존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당국은 암호화폐의 '어둠의 경제'를 조목조목 추적해 결국 대어를 낚아 올렸다. 물론 월가의 주류 금융권은 여전히 비트코인을 '디지털 사기'라고 부르겠지만 말이다.

### 블록체인 추적 기술의 승리

암호학적 지문 추적과 탈중앙화 장부 기술이 결실을 맺은 사례. 수사관들은 믹서 서비스와 다층 거래를 파헤치며 결국 거대 규모의 불법 자금 흐름을 차단했다.

이번 압수 사건은 암호화폐 생태계의 양날의 검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 완벽한 투명성과 추적 불가능성이라는 모순된 목표 사이에서의 줄타기. 그리고 월가의 뱅커들은 지금도 이 소식을 들으며 전통적인 파이내셜 도구로 0.1% 수수료를 챙기고 있을 것이다.

미국이 사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를 압수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비밀경호국과 연방수사국(FBI), 워싱턴DC 연방검찰이 협력해 암호화폐 투자 사기와 관련된 2억2500만달러(약 3000억원)를 압수했다고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이 전했다. 

미국 비밀경호국 담당 특수요원 숀 브래드스트리트는 "암호화폐 투자 사기와 관련된 2억2530만달러의 자금 압수는 미국 비밀경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압수 사건"이라고 전했다.

비밀경호국과 FBI 요원들은 블록체인 분석을 활용해 암호화폐 신뢰 사기와 관련된 절도, 자금 세탁, 사기 등의 불법 활동과 관련된 자금을 찾아냈다고 한다. 

또한 연방 수사관들은 미국에 거주하는 수십 명의 피해자와 전 세계 400명 이상의 피해자를 확인했다. 성명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피해자들을 속여 암호화폐 사기에 자본을 투자하도록 유도했으며, 이로 인해 수백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한다. 

한편, 암호화폐 관련 투자 사기는 오랫동안 디지털 자산 업계를 괴롭혀온 문제다. FBI 인터넷 범죄 신고 센터에 따르면 2024년에 암호화폐와 관련된 사기 사건으로 인해 58억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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