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IMF 경고에도 불구하고 240BTC 추가 매입…왜?
엘살바도르가 IMF의 반대를 무릅쓰고 비트코인 매입을 확대했다. 240BTC라는 거액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암호화폐 전략을 강행하는 모습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해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통화화 결정을 강력히 비판한 바 있다. 그러나 중미의 이 작은 나라는 디지털 자산 도입에 대한 자신만의 길을 가고 있다.
이번 매입으로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XXXX BTC로 증가했다(원문 데이터 없어 수치 생략). 전문가들은 "국제 금융기관의 조언을 무시하는 모험적인 움직임"이라 평가하지만, 당국은 "장기적인 경제 주권 확보"를 주장한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엘살바도르의 공격적인 매입이 비트코인 가격에 지지선을 제공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물론 IMF 측에서는 또 한 번 눈살을 찌�댈 게 분명하다.
[끝맺음] 엘살바도르의 도박—국가 부도 테이블에 비트코인 칩을 거는 것일까?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엘살바도르가 국제통화기금(IMF)고 14억달러 규모 대출 협정을 맺은 이후에도 비트코인 구매를 지속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2024년 12월 19일 이후 240BTC를 추가 매입하며 총 6209BTC를 보유하게 됐다. IMF와 맺은 협정에는 비트코인 법정화폐 지위를 철회하고 공공 부문 추가 매입을 중단하는 조건이 포함됐으나, 엘살바도르는 하루 1BTC씩 매입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IMF는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 비축 중단 약속을 지키고 있다고 했지 전문가들은 IMF 협정이 유연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이 엘살바도르가 계속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블록체인 고문 앤디 리안은 "엘살바도르가 민간 부문을 통해 비트코인을 구매하거나, 기존 자산을 재분류해 공식 보유량을 늘리지 않는 방식으로 IMF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