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서클, IPO 목표액을 8억9600만달러로 끌어올려…"스테이블코인 왕국의 야망"

서클, IPO 목표액을 8억9600만달러로 끌어올려…"스테이블코인 왕국의 야망"

Published:
2025-06-03 05:17:18

암호화폐 업계의 거물 서클이 기존 IPO 목표액을 상향 조정했다. 8억9600만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의 독보적 위치를 과시하는 동시에, 전통 금융계에 던지는 강력한 메시지로 읽힌다.

"규제 당국이 눈치채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이 긁어모으라"는 월가의 오래된 격언을 떠오르게 하는 움직임. 서클의 이번 행보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암호화폐 생태계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인지, 아니면 또 하나의 과대포장된 테크 IPO가 될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서클 로고]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기업공개(IPO) 목표를 8억96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서클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인용해, 서클이 IPO목표를 기존 2400만주(주당 24~26달러)에서 3200만주(주당 27~28달러)로 확대했다고 전했다.

앞서 서클은 5월말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행보를 공식화했다.

이번 공모에는 JP모건, 씨티그룹, 골드만삭스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바클레이스, 도이치뱅크, 소시에테제네랄 등 유럽계 은행들도 참여한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서클 IPO에서 10%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클 USDC은 시가 총액은 최근 600억달러를 넘어섰고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테더 USDT에 이어 2위에 랭크돼 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