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총괄 “비트코인 매입 검토 가능성 시사”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총괄 “비트코인 매입 검토 가능성 시사”

Published:
2025-05-28 22:29:03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공식적으로 매입할 수 있다는 발상이 더 이상 공상과학 소설이 아니다. 백악관의 암호화폐 총괄 책임자가 최근 이런 가능성을 시사하며 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암호화폐 시장은 즉시 반응했다. 이 발언이 단순한 수사인지, 아니면 실제 정책 변화의 신호인지에 대한 분석이 쏟아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의 반응? "당연히 또 다른 펌프 앤 덤프 기회겠죠"라는 냉소적인 반응도 함께.

디지털 자산이 메인스트림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정부 차원의 움직임은 분명히 주목할 만하다. 하지만 이게 진짜 혁신인지, 아니면 기존 금융 시스템의 또 다른 포섭 전략인지는 두고 봐야 할 문제.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 [사진: 테크크런치 | Flickr]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백악관 AI·암호화폐 책임자인 데이비드 삭스가 정부가 추가로 비트코인 매입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단,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거나 국가 부채를 늘리지 않는 ‘예산 중립적’ 방식으로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삭스는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서 제미니 공동 창업자 캐머런·타일러 윙클보스와 대화 중 “상무부 하워드 러트닉 장관이나 재무부 스콧 베슨 장관을 설득해 다른 프로그램에서 예산을 확보한다면 정부가 비트코인을 더 매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3월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이다. 행정 명령은 범죄 또는 민사 자산 몰수로 확보한 비트코인을 암호화폐 준비금으로 보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

코인게코의 4월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19만8012BTC를 보유하고 있다. 210억달러 규모다. 이 중 상당수는 온라인 마켓 실크로드와 관련된 두 차례 압수에서 확보됐다.

 미국 정부는 또 2022년 1월 비트파이넥스 해커 일리야 리히텐슈타인으로부터 9만4636BTC를 추가 압수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