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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암호화폐 혁명 시작…출생·사망 기록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한다

뉴욕시, 암호화폐 혁명 시작…출생·사망 기록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한다

Published:
2025-05-21 09:44:34

뉴욕시가 암호화폐 자문위원회를 설립하며 디지털 자산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정책 실험이 아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출생·사망 기록 같은 핵심 행정 시스템을 재편하겠다는 선언이다.

시 당국은 "불변의 원장 기술이 관료주의의 비효율을 절단할 것"이라 공격적으로 발표했지만, 암호화폐 업계에선 또 다른 규제 포석이 될까 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결국 세금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가 ICO 실패작들처럼 증발하지 않기를 바랄 뿐.

미국 뉴욕시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회를 신설해 핀테크 일자리를 뉴욕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위원회는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될 예정이며, 위원장은 향후 몇 주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애덤스 시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는 미래의 기술을 활용해 오늘날 뉴욕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바로 여기 전문가들이 있으며, 이들은 우리 도시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애덤스 시장은 사업적인 측면 외에도 뉴욕시가 출생 및 사망 기록을 블록체인에 저장해, 뉴욕시민의 유족들이 이러한 유형의 문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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