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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역사적인 주간·일일 종가 신기록 달성…강세 행진 지속

비트코인, 역사적인 주간·일일 종가 신기록 달성…강세 행진 지속

Published:
2025-05-19 14:41:04

디지털 골드의 패권주의자 비트코인이 또 한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주간 종가 사상 최고치(ATH)를 경신한 데 이어, 일일 종가까지 최고점을 돌파하며 시장을 달궜다.

암호화폐 시장의 ’올드 가드’는 여전히 탄탄대로를 질주 중이다. 월가의 예측을 비웃듯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디지털 자산은 변동성이 너무 크다’는 전통 금융계의 편견에 제동을 걸고 있다.

이번 랠리는 단순한 기술적 반등이 아닌, 기관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유입이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 FSA(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국내 증권사들도 비트코인 연계 상품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레이더 커뮤니티에서는 "고래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는 경계론도 나오는 중.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준비됐는가?

비트코인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6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 주간 종가를 기록했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8일 0시(UTC 기준) 10만6500달러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 주간 종가를 경신했다. 이전 최고치는 지난해 12월 10만4400달러였다. 이어 비트코인은 지난 1월 20일 사상 최고가인 10만9358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최고가 대비 3% 미만의 차이를 보이며 24시간 동안 2% 상승, 10만4730달러에 거래 중이다. 

또한, 5월 18일 하루 동안 비트코인은 역대 최고 일봉 마감가도 경신했다. 다만 당일 상승률 기준으로는 가장 큰 폭의 일일 상승은 아니었다. 시장 분석가 스콧 멜커는 "비트코인이 역사상 가장 높은 일일 종가를 기록했다"라고 평가했으며, 또 다른 분석가 렉트 캐피털은 "비트코인이 일일 종가 기준으로 10만5000달러를 돌파하면 새로운 고점이 형성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애널리스트 윌리 우는 비트코인의 연평균 성장률(CAGR)이 하락세를 보이며 장기적인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150년 만에 등장한 새로운 거시 자산으로, 자본을 지속적으로 흡수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연간 성장률이 8%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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