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터 체인, 혁신적 스테이킹 기능 출시…’이중 보상 구조’로 수익 기회 확대
아스터 체인이 2026년 3월 23일, 본격적인 스테이킹 서비스를 출시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파동을 일으켰다. 이번 출시의 핵심은 기존 단일 보상 체계를 넘어선 '이중 보상 구조' 도입으로, 참여자들에게 토큰 인플레이션 보상과 프로토콜 수수료 분배를 동시에 제공해 실질적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펼친다. 이는 디파이(DeFi) 생태계 내에서 스테이킹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혁신적 모델로 평가받으며, 아스터 체인의 네트워크 보안 강화와 토큰 경제학(Tokenomics) 견고화를 위한 결정적 한 걸음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거래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아스터 체인이 스테이킹 기능을 출시했다. 사용자는 아스터(ASTER) 토큰을 위임해 기본 보상과 충성도 보상 두 가지를 받을 수 있다.
초기 기본 보상은 15만 아스터 토큰, 충성도 보상은 30만 아스터 토큰으로 설정됐다. 여기에 바이백 보조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사용자는 토큰을 최대 208주간 락업해 베아스터(veASTER)를 획득할 수 있으며, 락업 기간이 길수록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수익 가중치가 높아진다.
초기 검증자들로는 트러스트 월렛, BNB 체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리스타 다오, 팬케익스왑이 참여한다.
앞서 아스터 체인은 17일 메인넷을 공식 출시했다. 거래에 특화해 설계된 아스터 블록체인은 탈중앙화 금융을 둘러싼 '투명성 함정'을 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 트레이더와 일반 투자자 모두에게 기관급 프라이버시와 중앙화 거래소에 준하는 성능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