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센, AI 기반 암호화폐 거래 도구 공개...베이스·솔라나 체인 최초 지원
AI가 당신의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장악한다.
난센(Nansen)이 베이스(Base)와 솔라나(Solana)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AI 거래 분석 도구를 출시했다. 기존의 복잡한 온체인 데이터 분석을 단순화하는 것이 목표다.
복잡함을 해체하다
이 도구는 실시간 토큰 흐름, 대규모 지갑 동향, 프로토콜 활동 같은 핵심 온체인 지표를 추출한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질문만 하면 된다.
새로운 프론티어
베이스와 솔라나에 대한 초기 집중은 이들 생태계의 성장 추세와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 부족을 반영한다. 이 도구는 그 격차를 메우려 한다.
거래자의 새로운 눈
수동 데이터 스크리닝 대신, AI가 패턴을 발견하고 잠재적 기회에 대한 신호를 보낸다. 이는 정보 우위를 위한 경쟁에서 속도와 효율성을 재정의한다.
그러나 기억하라: 가장 뛰어난 AI도 변덕스러운 시장 심리나 갑작스러운 규제 발표를 완벽하게 예측하지 못한다. 결국, 알고리즘은 데이터를 처리하지만, 탐욕과 공포는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난센이 AI 기반 거래 툴을 공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용자는 차트나 오더북 없이 자연어 명령어만으로 거래를 실행할 수 있다. 초기 지원 네트워크는 베이스와 솔라나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난센은 자사 온체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AI가 시장 신호를 분석하고 투자자에게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난센 CEO 알렉스 스바네빅은 "고품질 온체인 시그널을 제공해온 난센이 이제 사용자가 직접 거래까지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AI 거래 기능은 탈중앙화 거래소 주피터, 암호화폐 거래소 OKX,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LI.FI와 협력해 개발됐다. 거래는 난센 지갑을 통해 실행되며, 일부 규제 지역을 제외한 사용자들에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