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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ETF 기대감에 매수세 740% 폭발…상승 랠리 시동 걸렸다

솔라나, ETF 기대감에 매수세 740% 폭발…상승 랠리 시동 걸렸다

Published:
2026-01-09 10:25:47

솔라나가 ETF 승인 기대감에 힘입어 매수세가 740% 폭증하며 본격적인 상승 랠리에 돌입했다.

시장의 뜨거운 관심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솔라나가 기관투자자들의 진입을 가능케 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을 강타하면서 매수 물량이 급증했다. 단순한 변동이 아닌, 구조적인 흐름의 전환을 암시하는 움직임이다.

기관의 눈빛이 바뀌었다

지금까지 암호화폐 시장은 개인 투자자와 소수의 벤처캐피탈이 주도해왔다. 그러나 ETF 논의는 게임의 판을 바꾼다. 규모 있는 자금이 안정적인 채널을 통해 유입될 가능성이 열리면서, 솔라나와 같은 고성능 레이어1 프로토콜에 대한 재평가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결국 시장은 유동성과 신뢰를 따르게 마련이다.

기술적 우위가 주목받는 순간

높은 처리량과 낮은 거래 비용으로 알려진 솔라나의 기술적 배경은 이번 관심 폭발의 밑바탕에 있다. 기관 투자자들은 단순한 스토리보다 검증 가능한 네트워크 성능과 생태계 성장 가능성을 평가한다. ETF 승인은 단지 시작일 뿐, 그 뒤에 이어질 본격적인 자본 유입이 진짜 시험대가 될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월스트리트는 새로운 자산을 포장하는 데는 천재지만, 그 본질을 이해하는 데는 늦장을 부린다.

740%의 숫자는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표다. 랠리는 막 시작됐다.

솔라나(SOL)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 가격이 조정을 보이고 있지만, 상승 구조는 여전히 견고하다. 

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솔라나는 대형 알트코인 중 가장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모건스탠리가 솔라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신청한 가운데, 솔라나는 주요 지지선에서 조정을 거치며 상승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일간 차트에서는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강력한 상승 신호로 해석된다.

자본 흐름도 긍정적이다.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에 따르면 11월 초부터 솔라나로의 자본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조정 국면에서도 자본이 빠져나가지 않았다. 단기 보유자들의 매도 압박이 줄어든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일주일 미만 보유자들의 공급 비중이 6.0%에서 3.9%로 감소했고, 1~3개월 보유자들도 21.57%에서 19.95%로 비중을 줄였다. 이러한 투기적 공급 감소는 가격 하락 압력을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장기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부터 1월 7일까지 장기 보유자들의 순매수 규모가 18만9000 SOL에서 159만 SOL로 740% 증가했다. ETF 소식이 전해진 1월 7일에는 최대 매수세가 유입됐다.

솔라나 가격이 133달러 이상을 유지하면 상승 구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143달러를 돌파하면 강력한 상승 신호가 확인되며, 이후 목표가는 178달러로 설정된다. 매수세 증가와 투기적 공급 감소가 맞물리며 솔라나의 상승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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