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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이더리움 매집 가속…4만4463 ETH 추가 확보로 시장 신호탄 쏘다

비트마인, 이더리움 매집 가속…4만4463 ETH 추가 확보로 시장 신호탄 쏘다

Published:
2025-12-30 10:07:17

채굴업계의 거인이 다시 움직인다.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보유량을 무려 44,463 ETH나 추가로 확보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강력한 신뢰 투표를 던졌다.

대형 플레이어의 움직임이 말해주는 것

이런 규모의 매집은 단순한 투자가 아니다. 이는 시장의 가장 눈치 빠른 참여자 중 하나가 장기적인 가치를 보고 있다는 확실한 신호다. 그들이 채굴하는 코인을 보유한다는 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가장 직접적인 행동이다.

숫자 뒤에 숨은 전략

44,463 ETH라는 숫자는 추상적이지 않다. 이는 유동성을 흡수하고, 시장 심리를 반전시키려는 계산된 움직임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공포에 떨 때, 기관들은 종종 이렇게 기회를 포착한다—그리고 그들의 기록은 종종 옳음을 입증해왔다.

시장에 던지는 질문

이 행동은 모든 투자자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변동성에 휘둘릴 것인가, 아니면 네트워크의 근본적 가치를 보유한 채 굳건히 버틸 것인가? 비트마인의 선택은 후자를 명확히 지지한다.

결론: 채굴기 소음 뒤의 조용한 확신

다음번에 시장이 출렁일 때, 떠드는 분석가들의 목소리보다 이렇게 조용히 코인을 쌓아가는 손길을 주목하라. 결국, 월스트리트의 수많은 리포트보다 한 번의 대규모 매수 행위가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법이다.

비트마인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가 4만4463 ETH를 추가 매입하며 이더리움 순환 공급량의 3.41%를 확보했다.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지난주 400만 ETH 보유 돌파를 선언한 비트마인은 궁극적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체 공급량의 5%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이더리움 시세 기준 비트마인의 토큰 보유 가치는 12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총 암호화폐 및 현금 보유액은 132억달러에 달한다.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연말 시장 약세를 활용해 이더리움 매집을 지속했다고 밝혔으며, 최근 세금 손실 처리 매도 속에서도 가장 활발한 신규 자금 유입이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비트마인은 현재 40만8000 ETH를 스테이킹 중이며, 2026년 초 '메이드 인 아메리카 밸리데이터 네트워크'(Made in America Validator Network, MAVAN)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BMNR 주가는 최근 28.50달러에서 거래되며 한 주간 13% 하락했으며, 이더리움은 295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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