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XRP, 2026년까지 횡보 전망…강세 모멘텀은 어디에?

XRP, 2026년까지 횡보 전망…강세 모멘텀은 어디에?

Published:
2025-12-29 10:46:00

XRP가 2026년까지 횡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시장은 명확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정체 상태에 머물고 있다.

기술적 분석과 시장 심리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 가격은 계속해서 제한된 범위 내에서 움직일 수밖에 없다. 거래량 위축과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단기적인 변동성만 반복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조정이 아닌, 근본적인 수요 부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로 보인다.

돌파를 위한 필요 조건

실질적인 강세 반전을 위해서는 단일한 뉴스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생태계 성장과 명확한 유틸리티 증명이 필수적이다. 시장은 여전히 규제적 불확실성의 그림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결국, 모든 법적 논쟁이 끝나도 코인 스스로의 가치를 입증하지 못하면, 그저 또 하나의 '기술적으로 훌륭하지만 수익은 내지 못하는' 자산이 될 뿐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XRP의 기본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시장은 지금 당장의 모멘텀을 요구한다. 2026년까지의 시간은 이 둘 사이의 간극을 메울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XRP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2026년까지 횡보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난센(Nansen)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제이크 케니스는 "2026년 하반기에 리스크 자산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이 바닥을 형성하거나 조정될 때까지 알트코인 시장에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니스는 XRP의 구체적인 가격 예측을 피했지만,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글로벌 결제 시스템과의 통합, 유동성 또는 브리지 자산으로서의 역할 강화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XRP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86달러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2023년 대비 14.63% 하락한 상태다.

헤수스 페레스 포시도니아21 캐피털 파트너스(Posidonia21 Capital Partners) 최고경영자(CEO)는 "XRP는 새로운 강세 흐름보다는 현재 수준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며 "상승 여부는 펀더멘털보다 시장 심리와 내러티브 지속성에 달렸다"고 분석했다. 또한, 스테이킹 논의가 있지만 명확한 수익 메커니즘이 없어 경쟁 자산 대비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내 XRP 현물 ETF는 자산 규모 1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암호화폐 가격 지수 제공업체 CF 벤치마크스(CF Benchmarks) CEO 수이 청은 "이러한 성과는 XRP의 익숙함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전반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XRP가 강세 전환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