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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선물시장 반등…비트코인·XRP보다 강한 회복세

시바이누, 선물시장 반등…비트코인·XRP보다 강한 회복세

Published:
2025-12-26 10:33:38

시바이누가 선물시장에서 강력한 반등 신호를 보내고 있다. 비트코인과 XRP를 넘어서는 회복 속도가 눈에 띈다.

선물시장의 움직임

최근 선물시장 데이터는 시바이누에 대한 거래자들의 신뢰 회복을 보여준다. 공매도 포지션 청산과 함께 롱 포지션이 유입되면서 가격 상승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변동성을 넘어 시장 심리의 전환을 암시한다.

비교군을 압도하는 회복력

시바이누의 상승률은 주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과 XRP를 상회한다. 시장 전체가 조정 국면에 있을 때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일부 분석가는 이른바 '멍멍이 코인'에 대한 소규모 자금의 집중을 그 이유로 꼽는다. 전통 금융권이 여전히 디지털 자산을 '고양이 사진 거래' 수준으로 취급하는 사이, 이 개는 묵묵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이번 반등이 단기적인 랠리에 그칠지, 아니면 보다 장기적인 상승 추세의 시작인지가 핵심이다. 선물 시장의 미결제약정과 롱/숏 비율이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암호화폐 시장이 여전히 예측 불가능한 극적 반전의 장이라는 점이다. 오늘의 강세 종목이 내일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런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바이누는 적어도 오늘은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달리고 있다.

시바이누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시바이누(SHIB)가 선물시장 오픈이자(OI) 증가에서 비트코인과 XRP를 제치며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이 인용한 온체인 분석업체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오픈이자는 24시간 동안 1.84% 증가하며 10조9700억 SHIB(약 8118만달러) 규모의 선물 계약이 유지되고 있다. 이는 최근 몇 주간의 부진한 흐름에서 벗어나 상승 전환된 모습이다.

거래소별로 살펴보면, MEXC가 37.69%로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코인베이스 20.04%, LBank 15.04%, 크라켄 12.86%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쿠코인은 44.53% 감소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투자자들은 상승을 기대하는 롱 포지션을 늘리고 있으며, 롱 대 숏 비율은 51.35%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바이누의 회복세는 비트코인과 XRP와 비교해 더욱 두드러진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의 오픈이자는 1.14% 감소했고, XRP는 2.3% 하락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SHIB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시바이누는 최근 6주 동안 0.00001달러를 돌파하지 못했지만, 선물시장 강세와 함께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추가적으로 클래리티(CLARITY) 법안 통과 가능성, 시바리움(Shibarium) 완전 동형 암호화(FHE) 기술 도입, 시바이누 연계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가능성 등 다양한 요인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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