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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강세 신호 무산, 하락세 지속…2025년 연말까지 회복 가능할까?

시바이누 강세 신호 무산, 하락세 지속…2025년 연말까지 회복 가능할까?

Published:
2025-12-24 10:40:08

시바이누(SHIB)가 강세 반등의 기회를 놓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지지선이 무너지면서 투자자들의 기대를 저버린 모습이다.

기술적 분석의 붕괴

차트 분석가들이 주목했던 주요 패턴과 지표들이 예상했던 반등 신호를 생성하지 못했다. 오히려 매도 압력이 지속되면서 가격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는 구간으로 이동했다. 이는 단기 트레이더들의 손절매 주문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신호다.

시장 심리의 냉각

강세 신호가 무산되면서 시장 심리는 뚜렷하게 악화됐다. 소셜 미디어에서의 논의량이 감소했고, 대형 지갑들의 움직임도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믿음의 도약"이 필요한 메모코인 투자에서, 현재의 데이터는 그 믿음을 지탱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다.

넘어야 할 장벽들

시바이누가 현재의 하락 추세를 뒤집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요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 첫째, 즉각적인 저항 구간을 돌파해 매도세의 지배력을 약화시켜야 한다. 둘째, 유동성 공급과 실제 유틸리티 확대를 통한 기본적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독자적인 강세 뉴스가 절실한 상황이다.

연말까지의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투자자들은 종종 역사적 데이터에 기대어 "산타 랠리"를 기대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이 전통 금융의 명절 캘린더를 따르는 경우는 드물다—특히 근본적인 강세 촉매제가 부재할 때는 더욱 그렇다. 시바이누의 다음 행보는 단순한 차트의 움직임을 넘어, 커뮤니티의 지속력과 생태계의 실제 성장에 달려 있을 것이다.

시바이누(SHIB) 코인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시바이누(SHIB)가 한때 상승세를 보였지만, 시장의 약세 흐름 속에서 강세 신호가 무산됐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시바이누가 최근 6% 이상 급등했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특히, 26일 이동평균(MA)이 9일 이동평균을 돌파하는 강세 십자가가 나타났지만, 하락 압력 속에 곧바로 무산됐다. 이는 시장이 여전히 하락세임을 의미하며, 시바이누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졌음을 시사한다. 지난 12월 초에도 50일 MA가 200일 MA를 넘는 황금 십자가가 형성됐으나, 하락세를 막지 못한 바 있다.

시장 전반의 약세도 시바이누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며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위축된 가운데, 시바이누는 200일, 50일, 2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RSI(상대강도지수)도 34.53에 머물러 있어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다. 만약 하락세가 지속된다면, 시바이누는 0.0000060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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