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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ETF 수요 재점화…2달러→10달러 급등 전망 ’눈길’

XRP ETF 수요 재점화…2달러→10달러 급등 전망 ’눈길’

Published:
2025-12-11 10:58:05

XRP ETF 기대감이 시장을 다시 달구고 있다. 2달러에서 10달러까지의 급등 가능성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진지하게 논의되기 시작했다.

ETF 승인, 그게 전부다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수 있는 공식적인 통로가 열리면 시장 역학이 완전히 바뀐다. 현물 ETF는 단순한 상품이 아니다—유동성의 홍수 수문을 여는 열쇠다. XRP의 독특한 결제 네트워크 포지셔닝이 전통 금융과의 접점을 만들고, 여기에 ETF가 더해지면 시나리오는 완성된다.

기술적 돌파 vs. 규제적 장벽

Ripple의 확장 속도와 파트너십은 인상적이지만, 진짜 장애물은 여전히 규제다. SEC와의 오랜 소송이 남기던 그림자가 완전히 걷힌 것은 아니다. ETF 승인은 이 모든 것을 일순간에 잊게 할 수 있는 강력한 카타리스터가 될 것이다. 시장은 이미 그 가능성에 베팅하기 시작했다.

10달러론 부족하다

2달러에서 10달러로의 상승은 5배 수익을 의미한다—멋진 숫자다. 하지만 진짜 질문은 이렇다: 만약 블랙록 같은 자이언트들이 XRP ETF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면, 이 추정치는 너무 보수적인 게 아닐까? 역사가 보여주듯, ETF 승인은 단순한 가격 목표가 아니라 자산의 위상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사건이다. (어쩌면 전통 금융이 결국 가장 수익성 좋은 투자를 따라잡느라 바쁜 것일 뿐일지도 모르겠다.)

결론은 간단하다. 승인이 나면, 모든 것이 바뀐다. 준비는 되었는가?

XRP가 2달러에서 10달러로 급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수요 급증과 기술적 강세 신호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르게 재평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채드 스타인그래버는 "XRP 가격이 1년 이내에 현재의 2달러 수준에서 1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현재의 XRP 현물 ETF 유입세가 지속된다면 XRP가 2026년까지 400% 이상 급등할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상승론의 핵심 동력은 폭발적인 ETF 수요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를 보면, 지난 11월 출시된 XRP 현물 ETF는 한 달도 채 안 돼 9억4400만달러 규모의 물량을 흡수했는데, 이는 전체 유통량의 0.74%에 달하는 수치다. 또한 XRP는 출시 하루 만에 운용자산(AUM) 12억5000만달러를 달성한 비트와이즈 크립토 10 펀드 ETF(BITW) 포트폴리오의 약 5%를 차지하며 기관 자금 유입의 수혜를 입고 있다.

기술적 지표들도 10달러 돌파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주봉 차트에서 XRP는 강력한 상승을 예고하는 '다중 대칭 삼각형' 패턴을 돌파했으며, 장기 차트에서는 추가 상승을 시사하는 '강세 깃발'(bull flag) 패턴이 형성됐다. 분석가는 두 패턴 모두 XRP의 목표가를 14~15달러 구간으로 가리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매체는 기술적 패턴이 절대적인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는 만큼 시장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nd it’s gonna be less than a year for XRP to go frOM $2 to $10

— Chad SteingrABer (@ChadSteingraber) Decembe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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