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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선물 거래의 신기원: ’먼데이 트레이드’ 모나드에서 서비스 론칭

영구 선물 거래의 신기원: ’먼데이 트레이드’ 모나드에서 서비스 론칭

Published:
2025-12-04 07:55:05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영구 선물 거래 플랫폼 '먼데이 트레이드'가 모나드 생태계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 레버리지 전쟁의 새로운 주자

디파이 거래소들은 이제 유동성 공급자 없이도 100배 레버리지를 자랑한다—물론 폭락 시 청산당할 위험은 여전하지만.

### 모나드의 전략적 확장

이번 협업으로 모나드는 트레이더들에게 24/7 무기한 계약 거래 환경을 제공, 전통 금융을 뛰어넘는 파생상품 인프라를 구축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가열되는 가운데, 한 트레이더는 "이제 월가에서나 볼 법한 복잡한 상품을 디파이에서 거래한다"며 조심스러운 기대감을 표했다. 반면 어떤 분석가는 "영구 손실이 영구적이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며 냉소를 던졌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탈중앙화 거래소 신퓨처스(SynFutures) 빌더 프로그램에서 개발된 거래 플랫폼 ‘먼데이 트레이드(Monday Trade)’가 모나드(Monad) 메인넷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모나드는 11월 메인넷이 공개됐고 먼데이 트레이드는 모나드에서 처음으로 영구 선물 거래를 제공하는 플랫폼 중 하나다. 

먼데이 트레이드는 출시와 함께 424가지 거래 쌍을 제공한다. 테스트넷 운영 기간 동안 120만 달러상당 자산을 모았으며, 약 1억 3700만달처치 거래를 처리했다.  

신퓨처스 먼데이 트레이드 지원은 온체인 시장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 일환이다. 2021년 출시 이래 신퓨처스는 수천억 달러 누적 거래량을 처리했으며, 여러 차례 외부 감사와 자금 안정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신퓨처스는 올해 금과 원유 등 실물자산(rwa) 시장을 선보였고 이를 기반으로 2026년 RWA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신퓨처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거래 시장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표방한다. 기존 영구 선물 거래소에 새 코인을 상장하려면 거래소 허락이 필요했던 것과는 다른 부분이다. 신퓨처스는 현재 2026년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앞으로 자체 블록체인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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