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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현물 ETF, 8000만개 토큰 흡수 충격...알트코인 시장 대지진 올까?

XRP 현물 ETF, 8000만개 토큰 흡수 충격...알트코인 시장 대지진 올까?

Published:
2025-11-28 09:53:22

디지털 자산 시장에 충격파가 퍼지고 있다

XRP 현물 ETF의 대규모 토큰 흡수

무려 8000만개의 XRP 토큰이 단기간에 흡수되면서 시장 유동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렇게 많은 양의 토큰이 ETF로 흘러들어가면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알트코인 시장의 도미노 효과

XRP의 이러한 움직임이 다른 주요 알트코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알트코인 전체 시장의 재편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투자자들은 이제 고민에 빠졌다. 단순한 유동성 위기인가, 아니면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인가? 금융 전문가들은 여전히 '이번엔 다를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우리는 그 말을 몇 번이나 들었는지...

XRP ETF가 시장 판도를 바꿀지 주목된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 기반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하루 만에 8000만개 토큰을 흡수하며 강한 초기 수요를 보여주고 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과 프랭클린템플턴의 XRP 현물 ETF는 출시 첫날 각각 6740만달러, 6260만달러를 유입시키며 총 자산 규모를 6억2800만달러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최근 솔라나 현물 ETF의 초기 유입 규모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현재 XRP 기반 ETF는 총 4개가 운영 중이며, 카나리의 XRPC가 3억3100만달러, 비트와이즈의 XRP 현물 ETF가 1억680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ETF 유입이 순환 공급에 직접적인 압박을 주기 때문에, 지속적인 자금 유입이 XRP의 중장기 강세 흐름을 결정할 핵심 요소로 꼽힌다.

XRP 지지자 채드 스타인그라버는 "지속적인 유입이 이어진다면 FOMO(상실에 대한 두려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21셰어즈의 TOXR ETF가 11월 29일 Cboe BZX에 상장될 예정이어서, 미국 내 현물 XRP 접근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XRP는 주간 기준 9.52% 반등하며 2.20달러 부근에서 저항을 형성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강세 패턴을 보이고 있지만 단기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어 방향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향후 2.35달러 돌파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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