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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열풍 꺼질까? 펌프펀드, 4억 3600만 달러 암호화폐 현금화 충격

밈코인 열풍 꺼질까? 펌프펀드, 4억 3600만 달러 암호화폐 현금화 충격

Published:
2025-11-24 21:49:17

펌프펀드가 4억 36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일제히 현금화하면서 시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밈코인 열풍의 종말인가

단기 투자자들이 대규모 수익 실현에 나서며 시장의 변동성이 급증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현금화 움직임은 밈코인 시장의 거품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펌프펀드의 전략적 후퇴

전문가들은 이번 움직임이 단순한 수익 실현을 넘어 시장 전환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을 지적한다. 고래들의 움직임이 개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암호화폐 시장, 새로운 국면으로

4억 3600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자금 이탈은 시장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큰손들은 먼저 빠져나가는 법 - 그게 금융 시장의 냉엄한 현실이다.

밈코인 플랫폼 펌프펀(Pump.fun)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밈코인 런치패드 플랫폼 펌프펀이  4억360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를 현금화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펌프펀 행보는 10월 암호화폐 시장 붕괴 이후 밈코인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펌프펀은 10월 15일 이후 4억3600만달러 규모 USDC를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으로 옮겼으며, 이는 자산을 현금화하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펌프펀 월간 매출은 9월 5890만달러에서 11월 2730만달러로 53% 감소했다. 펌프펀 측은 매도 이유와 추가 매도 계획에 대한 문의에 대해 "관련 팀이 답변을 준비 중"이라고 전해왔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캄에 따르면, 펌프펀 지갑에는 여전히 8억5500만달러 상당 스테이블코인과 2억1100만달러 상당 솔라나(SOL) 토큰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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