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반등 신호? 비트코인·알트코인 동반 상승, 이더리움 3% 급등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을 다졌는지, 주요 코인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들이 일제히 반등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더리움은 3% 상승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단기 조정 끝나고 새로운 상승 사이클 시작될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월가의 조작 주의"라는 경고도 함께 나오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진정한 반등을 할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함정일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이 소폭 반등에 나섰다. 19일 오전 8시 코인36을 기준으로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75% 상승한 9만2891달러를 기록하며 약세 흐름 속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시가총액 점유율은 57.95%로 다소 낮아졌으며, 일부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한 흐름도 포착됐다.
이더리움(ETH)은 +3.05% 오른 3114달러로 비교적 강한 반등을 보였고, 바이낸스코인(BNB)도 +2.77% 상승했다. 솔라나(SOL)는 +7.31%로 알트코인 가운데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리플(XRP)은 +2.32% 상승했으며, 도지코인(DOGE)·카르다노(ADA) 등 주요 종목 전반에서도 반등세가 나타났다.
반등세가 크진 않지만, 최근 이어진 조정 장세에서 벗어나는 초기 신호라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전문가들은 단기 반등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지지선 회복 여부가 완전한 추세 전환의 핵심 요인이라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