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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톤, 하이퍼스톤 오라클 출시로 탈중앙화 거래소 혁신…하이퍼리퀴드 지원 강화

레드스톤, 하이퍼스톤 오라클 출시로 탈중앙화 거래소 혁신…하이퍼리퀴드 지원 강화

Published:
2025-11-07 22:04:31

블록체인 오라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레드스톤이 하이퍼스톤 오라클을 공개하며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에 강력한 지원을 예고했다.

하이퍼리퀴드와의 협업으로 탈중앙화 거래소(DEX) 인프라 혁신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오프체인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이 기술은 기존 중앙화 거래소(CEX)들이 주장하는 '유동성 우위' 논리를 무색하게 만들 잠재력을 보유했다.

물론 이번 발표가 트래픽 폭주 없이 실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지는 두고 봐야 할 일. 결국 암호화폐 시장에서 오라클은 데이터를 공급할 뿐, 거래소들은 여전히 '예측 불가능한' 가격 변동성과 씨름해야 하니까.

[사진: 레드스톤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레드스톤이 탈중앙화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를  지원하는 새로운 오라클 '하이퍼스톤'을 출시했다.

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하이퍼스톤 오라클은 HIP-3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영구 마켓 생성 기능을 제공하며, 파생상품 시장을 위한 데이터 피드를 지원한다.

오라클은 블록체인과 현실 데이터를 연결하는 핵심 기술로, 가격 피드 오류가 발생할 경우 파생상품 시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레드스톤은 하이퍼스톤이 HIP-3 시장 데이터 백본 역할을 하며, 암호화폐부터 토큰화 주식, 현실 데이터까지 다양한 자산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 기존 검증자 보안 시장과 달리 HIP-3는 외부 오라클에 전적으로 의존해 가격 정확성을 확보한다. 

하이퍼스톤은 이미 테스트넷에서 60일 이상 운영됐고 ETH, BTC, TSLA 테스트 마켓에서 1억300만건 이상 데이터 업데이트를 제공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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