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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3 리서치 경고: "블랙록 없는 알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 장벽에 직면할 것"

K33 리서치 경고: "블랙록 없는 알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 장벽에 직면할 것"

Published:
2025-10-29 09:40:06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경고등이 켜졌다. K33 리서치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블랙록 같은 자이언트가 없는 알트코인 현물 ETF는 유동성 부족으로 심각한 자금 유입 문제를 겪을 전망이다.

시장 현실 직시해야

비트코인 ETF의 성공 신화를 쓴 블랙록이 빠진 알트코인 ETF는 투자자들의 냉담한 반응을 맞이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 기관 투자자들은 여전히 유명 브랜드와 검증된 유동성에 목말라 있는 상황이다.

유동성의 함정

소규모 운용사들이 제안하는 알트코인 ETF는 처음부터 불리한 출발을 할 운명. 블랙록의 마케팅 파워와 글로벌 네트워크 없이는 기관 자금의 문을 두드리기 어렵다는 게 현실이다.

월스트리트는 이름값을 알고 있다—블랙록 없는 ETF는 결국 자금 조달 실패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K33의 냉정한 진단. 암호화폐 업계가 기대하는 알트코인 ETF 열풍이 식을지도 모른다는 전망이다.

블랙록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사진: fxleaders.com]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시장을 뒤흔들었지만, 알트코인 현물 ETF는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블랙록이 빠진다면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서치 기업 K33 리서치는 자산운용사 블랙록 없이는 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비트코인 현물 etf만큼 성장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281억달러를 유치하며 2025년 유일한 순유입을 기록한 펀드가 됐다. 반면, 블랙록 ETF를 제외한 다른 비트코인 현물 ETF는 총 12억70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처럼 블랙록의 참여가 결정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같은 흐름을 보이긴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비트겟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이언 리는 솔라나 스테이킹 ETF가 첫해 60억달러를 유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고, JP모건도 솔라나 현물 ETF가 30억~60억달러, XRP 현물 ETF가 40억~80억달러 유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의 도입 초기 투자율(각각 6%, 3%)을 감안할 때 과도한 기대일 수 있어, 투자자들은 항시 시장 흐름에 유의해야 한다.

No BlackRock, no party?

btc etfs are up $26.9bn YTD, yet $28.1bn stems from BlackRock’s IBIT. Ex-IBIT, flows are negative.

BlackRock is absent from the imminent altcoin ETF wave. Opportunity for competitors to secure strong flows, but on net, likely limiting for overall flows. pic.twitter.com/erAERGLxX2

VETle Lunde (@VetleLunde) October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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